박주호 아내 나이 스위스 딸 이쁘네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일정을 모두 소화한 국가대표팀은 6월29일 입국했습니다. 선수들중 박주호 선수는 아내와 딸과 함께 입국을 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주호 선수의 나이는 31살입니다. 




박주호 선수는 지난 6월18일 스웨덴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는데 그를 지켜보던 아내가 걱정과 안타까움으로 박주호 손을 잡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로부터 박주호 선수의 아내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박주호 선수의 아내는 스위스 여성으로 굉장한 미모를 겸비하였습니다. 박주호선수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스위스의 FC바젤에서 활동하였는데 당시 구단에서 통역사로 근무하던 아내와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 첫 딸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득남 소식도 전했습니다. 이번 인천국제공항에서 첫째 딸의 모습도 포착되었는데 귀엽고 이쁜 모습으로 박주호 아내와 함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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