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성추행 아들 오시원 진실은 루머!

최근 엄마아빠는 외계인 프로그램에서 배우 오광록과 오광록 아들이 함께 출연하면서 배우 오광록에 대해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미투운동이 활발해 지면서 동료배우 오달수가 성추행 혐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포털사이트에서 오광록을 검색해보면 마찬가지로 오광록성추행 연관검색어로 나옵니다.




오광록성추행 검색어는 오달수와 성씨가 같아서 나오게된 루머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오광록은 성추행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광록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 입니다. 과거 2009년 마약관련하여 검찰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마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정밀 분석결과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결국 보석판결로 석방된 사례가 있습니다.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오광록 아들 오시원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광록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들 오시원과 함께지내고 있는 모습이 보이면서 오광록 아내는 없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오광록은 아들 오시원이 유치원을 다닐시점에 이혼을 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오광록 아들 오시원은 초등학교 졸업식이 되어서 아버지 오광록을 처음 봤다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오광록은 예술가로서 존경하지만, 자신만의 세계가 강한 분이라 아버지로서는 존경하지 않는다고 솔질히 고백했습니다.




오광록은 아들을 위해 지은 시를 읇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광록의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연기톤은 대중들에게 공감을 잘 이끌어 낸다고 합니다. 비록 오광록성추행으로 루머가 나와 안타깝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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