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일진 담배 논란 영화 버닝 노출 루머
배우 전종서 일진 논란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배우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입니다. 영화 버닝에서 주인공인 해미역을 맡으면서 훌륭히 잘 소화해 내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영화 버닝으로 이제막 영화 배우로 데뷔한 전종서가 일진이라는 무서운 단어가 오가는 것 자체가 놀라운 가운데 전종서 일진 관련글이 잠시 보였다가 다시 삭제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으로 누리꾼들은 뭔가 있는거 아니냐면서 더 많은 의심을 자극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전종서 일진 같은 팩트가 아닌 루머성 글이 찌라시형식으로 도는 경우도 있다면서 며칠더 두고 봐야 진짜인지를 알수있을 것이라면서 전종서 일진 이라는 말을 바로 믿지 않았습니다.
전종서 담배라는 연관검색어도 뜨고 있습니다. 이는 전종서가 담배를 핀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영화 버닝에서 담배피는 장면을 너무 잘 소화했기 때문에 나온 말인 것 같습니다. 실제 담배를 피는 사람처럼 자연스런 연기덕인데, 담배와 연결되어 전종서 일진이라는 말도 파생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종서는 영화 버닝 노출 씬으로 인해 성형설도 있었는데 과거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단번에 알수 있듯 사실이 아닙니다. 전종서는 키가 167cm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수수하면서도 매력적인 외모를 갖추고 있는 자연미인입니다.
전종서 일진, 담배등 좋지 않은 이미지가 연상되는 루머가 나돌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면서 앞으로 드라마에서도 활동하면서 친근감있게 다가가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