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고유진 플라워 6회 위기극복!?

히든싱어5 린 이후의 원조 가수 고유진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히든싱어 5 고유진은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서 잭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히든싱어5 여섯번째 고유진편은 jtbc 7월 22일 밤10시에 방송합니다.




2000년대 노래방 대통령으로 불리기도 하고 락발라드의 최강자인 고유진은 이번 히든싱어5에서 여자 팬보다 남자 팬들의 열광속에서 등장했습니다. 믿고보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지만 이번 히든싱어 5에서는 모창 능력자들의 가수 못지않는 뛰어난 실력에 고유진이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가수 고유진의 등장부터 자신만의 특이한 창법을 선보이면서 무대를 압도했는데요. 히든싱어5 고유진의 모창 능력자들의 놀라운 실력으로 “굉장히 즐겁게 녹화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할 것 같다” 라면서 당황해 했습니다.




판정단에서는 모창 능력자들을 향해 “고유진보다 더 잘 한다” “고유진이 위기다” 라는 말들을 하면서 원조 가수 고유진을 당혹스럽게 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모창 능력자중 외모마저 원조 가수 고유진과 비슷해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래켰습니다.



원조 가수 고유진은 이런 갖가지 위기들을 잘 극복하고 우승할 수 있을지 주목되됩니다. 가수 고유진은 결혼 그리고 이혼 그사이의 사랑에 대한 철학이 담긴 이야기를 다루는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서 잭 역을 맡으면서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7월 29일 마지막 공연으로 관객들을 위하여 굿바이 이벤트를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캐릭터 증정이 있는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대학로 JTN 아트홀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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