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배두나 루이비통 모델

라디오스타 배두나가 출연하면서 루이비통 명품 브랜드 뮤즈가 받는 남들이 모르는 특급 대우가 어떤건지 공개했습니다.




라이오스타 배두나는 이날 방송에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관련하여 활동하면서 에피소드를 언급했습니다. 김국진은 "배두나가 자기자랑하는 게 죽을 만큼 민망한가보다. 루이비통 뮤즈라 해외 나가면 국빈급 대우를 받는다고. 민망하지만 설명해달라" 라고 배두나 루이비통 모델 생활을 궁금해 했습니다.




배두나 국빈급 대우라는 말에 "아니다" 라고 말하면서 "익스클루시브라고 전속계약이 됐다. 그 외 라이벌 브랜드 홍보 말고 딱 거기 것만 대표하는 전속인 거다. 다른 옷은 입으면 안 된다. 공식 행사 같은 데서도 전속 브랜드를 입고 일상 생활에서도 입게끔 돼 있다. 내가 하는 일은 공항에 도착하면 최고급 새단이 와서 호텔에 데려다준다. 차에 브랜드명이 써 있다. 내 이름은 안 써 있다" 라고 비교적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라디오스타 배두나는 "호텔에 도착해 그 다음날 패션쇼를 보러 간다. 스위트룸에 들어가면 기분 좋으라고 가방을 하나씩 선물해주고 브랜드 패밀리십이 강해 패밀리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 아주 고맙다" 라고 말하면서 루이비통 모델의 대우에 대해 덧붙였습니다. 




배두나는 루이비통 모델로서 모나코 궁에서 개최한 2015 크루즈 쇼를 시작으로 루이비통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한국 배우중에서 최초로 루이비통 모델로 활약중인 배두나는 2016년 봄, 여름 광고 캠페인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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