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이채운 김지연 한초임 삼각관계?!

러브캐처 이채운 김지연 한초임 이 세사람의 삼각관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8월 1일 mnet에서  방송된 러브캐처 에서 이채운, 김지연 그리고 한초임의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서막을 알렸고 거기에 고승우까지 더하면서 사각관계의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러브캐처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를 이뤘습니다.




러브캐처는 매번 커플들을 바꿔가며 타르트 만들기나 커플 화보 촬영, 타르트 만들기, 커플링 만들기등을 하면서 캐처들을 서로를 알아갑니다. 첫 호감을 느낀 사람이 나중에는 바뀌기도 하는데 어떤 누군가는 머니캐처는 아닌가 의심도 하는 모습을들로 러브캐처는 끝을 알수없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합니다.


러브캐처의 이러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이채운 김지연 한초임 그리고 고승우까지 사각관계는 흥미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커플 챌린지에서 우승을 하게되면 그 커플은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게 되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사람의 비밀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됩니다. 




비밀의 방에서 얻어낸 비밀들로 확신이나 판단을 할수 있지만, 설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마음의 혼란이 올수있어 끝날때까지 추리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러브캐처 시청자들은 이런 룰이 있기에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러브캐처 제작진에서는 “시청자들이 몰입하여 볼 수 있도록 정주행 특별편성을 마련했다. 김지연의 정체가 러브캐처로 밝혀진 만큼 알고 추리하는 재미는 또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러브캐처 4회는 캐처들의 애정전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서로의 정체에 대한 의심이 깊어졌다. 다음주부터는 이들의 애정관계에 큰 변화가 생기고, 머니캐처로 가장 많은 의심을 받은 남자캐처인 고승우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습니다. 


러브캐처 이채운 김지연 한초임 삼각관계에서 고승우의 합세로 사각관계로 이어지는 형국은 러브캐처의 시청률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결말이 궁금하지만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러브캐처는 수요일 밤11시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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