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남편 직업 이혼 재혼 나이 성형 루머 정리

10월 16일에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서유정 남편 정형진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서유정 정형진 부부는 결혼 1년차의 신혼부부로 아내의 맛 방송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게 아낌없는 스킨십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서유정은 데뷔할때 부터 결혼하기 직전까지 많은 루머들이 끊이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서유정의 연관검색어에는 서유정 성형, 서유정 이혼, 서유정 재혼등이 근거없는 추측으로 꼬리표 처럼 따라다녔습니다. 




서유정 성형 루머

서유정은 모델처럼 큰 키의 소유자이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춘 소유자입니다. 외모또한 이국적이면서 세련된 메이크업을 더해 얼핏보면 성형한 것 처럼 보입니다. 


이로인해 서유정 성형한 것 아니냐는 사람들의 의문을 품었지만, 성형 사실없는 단순히 우월한 유전자인 자연미인입니다. 




서유정 이혼 재혼 루머

서유정은 결혼 전부터 이미 이혼 그리고 재혼까지 근거없는 루머로 시달렸습니다. 배우로서 드라마에서 이혼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서유정 이혼 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서유정은 2017년 7월 결혼소식을 밝히면서 당시의 서유정 이혼, 재혼의 루머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서유정 남편 직업 나이

서유정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서유정 남편 정형진은 1975년생, 올해 나이 44세로 서유정보다 3살 연상입니다. 


서유정 남편 직업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금융계 한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내의 맛 스페셜로 출연한 서유정은 2세에 대한 질문에 과연 책임감을 잘 가지고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일단 낳아서 무작정 키우다 보면 하나씩 깨닫을면서 잘 살수 있을것이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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