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서민정 뉴욕집 남편 직업 연봉 집안
아내의 맛 서민정이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반가워 했습니다. 서민정은 결혼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옥으로 거처를 옮겼는데요.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 서민정의 뉴욕 일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민정 뉴욕집
서민정의 뉴욕집은 사실 '이방인' 이라는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예전 시트콤에서 서민정 역이 덤벙거리는 캐릭터였지만, 서유정 뉴욕집을 보니 정반대였습니다. 공개된 서민정 뉴욕집은 굉장히 깔끔하고 특유의 아기자기한 모습과 모던함이 돋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서민정 뉴욕집 위치는 뉴욕 센트럴파크의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미국 최고 부촌 중 한 곳입니다. 서민정 뉴욕집은 미국드라마 '가십걸' 에서도 종종 볼수 있고, 마돈나, 우디 알렌, 머라이어 캐리 등 수 많은 유명 셀럽 등이 거주할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서민정 뉴욕집값?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한 아파트 최고층에 있는 펜트하우스가 한화로 1027억 3500만원정도(약9000만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한화로 약 300억원으로 2628만 달러라고 합니다. 서민정 뉴욕집은 50평대 규모로 한화로 약 30억원대로 추측한다고 합니다.
서민정 남편 직업 연봉
서민정은 2007년 8월 남편 안상훈과 결혼을 했습니다. 서민정 남편 직업은 치과의사입니다. 서민정 남편 연봉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미국의 치과의사 연봉이 대략 2억원 정도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민정 집안 남편 못지않아.
서민정 남편의 스펙도 남다르지만, 서민정 집안 역시 남달랐습니다. 서민정의 아버지는 과거 대통령 비서실 경제관련 기획단의 국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이어서 한국조선협회 부회장과 순천향대 교수직까지 맡았다고 전해집니다.
서민정은 남편을 2006년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의 교제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뉴욕생활을 벌써 11년째 하고있는 서민정은 최근 아내의 맛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고 합니다. 자주 방송에서 볼수있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