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집안 아파트 남편 홍혜걸 동생 여주노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된 부부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남편 홍혜걸은 결혼당시 여에스더 집안과 맞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걱정을 했다고 하면서 여에스더 집안에 대해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에스더는 1965년생으로 나이가 55세입니다. 남편 홍혜걸은 53세로 2살연하입니다. 여에스더 집안은 자녀가 다섯자매입니다. 여에스더는 그중 셋째로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에 서울로 이사하여 친구들은 대부분 서울에 있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진학하고 의학저널리스트인 남편 홍혜걸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여에스더 이름도 독특해서 본명이 뭘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여에스더 이름이 천주교 이름으로 본명입니다. 동생 여주노 이름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여에스더의 집안이 대단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대구에 있을 당시 부잣집 딸로도 유명했다고 합니다.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과거 모 프로그램에서 깔끔하고 세련되게 꾸며진 아파트 모던하우스를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집안 인테리어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여에스더 아파트 내부는 대부분 조명이나 그림, 시계등으로 꾸몄고, 의사답게 냉장고 안에는 건강보조제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남에 떡이 커보인다고 했던가요. 여에스더 아파트 내부 인테리어 대해 많은 분들이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쓸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런 재주가 없고 음식도 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여에스더의 음식을 잘 못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그 말이 사실임을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