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류혜영 친남매 소름돋는 착각!

용준형 류혜영 소름돋는 싱크로율을 보이면서 친남매 아니냐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용준형 류혜영의 닮은꼴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류혜영은 영화 특별시민에서 서울시장 선거캠프 핵심 참모 역을 소화했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도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으면서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 용준형의 안경쓴 모습이 친남매로 착각할 정도로 닮았습니다. 



용준형 류혜영 친남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류혜영 용준형 친남매 같음' 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용준형 류혜영은 하얀 피부색과 입모양, 그리고 눈매가 고양이처럼 살짝 올라간 모습등 비슷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류혜영 용준형 친남매

사실 용준형과 류혜영이 닮았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누리꾼의 매의 눈으로 이를 찾아낸 것에 대해 대단함을 느낍니다. 이를 본 또 다른 이들은 '둘 다 귀엽다', '류혜영 용준형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생각 못했는데 붙여 놓으니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류혜영은 드라마 '은주의 방'에서 백수의 일상을 멋지게 소화해내면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용준형도 최근 5월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였고 보다 깊은 음악적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 류혜영 그리고 가수 용준형이 우연찮게 닮은 꼴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용준형 류혜영 친남매처럼 함께 승승장구 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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