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이혼 장미여관 해체 이유 이거였나?!

장미여관 해체에 대해 많은 말들이 많습니다. 도대체 왜 이들은 장미여관을 해체해야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장미여관은 총 5명 맴버로 육중완, 임경섭, 강준우, 윤장현, 배상재 이고, 2011년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로 데뷔했습니다.




장미여관 해체

장미여관 해체 이후, 육중완과 강준우는 2인조 '육중완 밴드' 를 꾸렸습니다. 그런데 장미여관의 나머지 멤버였던 배상재, 윤장현, 임경섭은 장미여관 해체 관련하여 “우리는 육중완, 강준우로 부터 '밴드에서 나가달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장미여관 해체 조건?

심지어 장미여관을 나가는 조건으로 3명에게 총 1억원을 제시하기도 했다고 했는데요. “함께 꾸렸던 밴드를 얼마간에 돈을 주면서 일방적으로 나가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않나” 라며 반발했습니다.




장미여관 해체 이유

육중완은 장미여관 해체 이유에 대한 다양한 추측앞에 일일이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육중완은 “오래 가는 밴드들을 보면, 멤버들끼리 데면데면하다. 안 친하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안됐다. 앞으로 사업이나 동업을 할 때 신중해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육중완 이혼

육중완 이혼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는 장미여관 해체 이유를 밝히면서 나온 말입니다. 육중완은 “밴드가 정확하게 연애, 결혼 생활과 같다. 처음엔 좋은데 사소한 걸로 싸우게 된다. 그러다 말이 없어지고 대화가 사라지면서 이혼까지 가게 된다” 라고 하면서 “우리는 그 조율을 하다가 서로 티격태격하고 말이 없어졌다” 라고 털어놨습니다.




육중완 이혼 = 장미여관 해체

장미여관 해체는 육중완의 말처럼 결혼이후 이혼한 모습인데요. 육중완은 장미여관과 2011년에 결혼하여 2018년 11월, 7년의 활동 끝에 이혼하였습니다. 육중완은 "정말 아쉬운 건 음악으로 만난 사이가 아니라 형, 동생 사이로 만났는데 헤어지고 나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돼서 너무 슬프다" 라고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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