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가인 마약 결별 사유 알아봐요!
주지훈 가인은 2014년 5월에 공식적으로 열애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뒤, 가인 주지훈 결별을 하게되었는데요. 2017년 7월 7일, 가인 주지훈 측은 공식적으로 결별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가인 주지훈 결별
가인 주지훈 결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는데요. 왜 결별을 했는지, 정확한 시기등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가인 주지훈 결별 이전에도 몇번의 결별설이 나왔지만, 양측은 그때마다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하곤 했습니다.
가인 주지훈 결별은 사생활
주지훈 소속사측은 “주지훈에 확인 결과 가인과 결별한 것은 맞다. 하지만 헤어진 시기나 이유 등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 라고 전하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주지훈 마약
주지훈과 연관된 키워드 중 '주지훈 마약' 혹은 '주지훈 가인 마약' 이라는 단어가 보이는데요. 과거 주지훈이 만취 상태에서 지인이 마약을 권장하였다고 합니다. 주지훈은 마약에 대해 자수했고, 실제 검사결과에서는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주지훈 마약 결과
주지훈은 자수를 통해 마약소지 방관죄로 징역 6달,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36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주지훈은 과거 전력도 없었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상 참작했다고 합니다.
주지훈 가인 마약
가인 주지훈 결별하기 전 가인은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당시 가인은 “저는 지금 치료중인 정신병 환자이다. 치료될 것이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다. 죽을 각오, 감옥 갈 각오하고 지금부터 제가 미친 이유를 말씀드리겠다” 라며 sns에 글을 남겼습니다.
주지훈 가인 마약 결별
가인은 "네. 저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전직 약쟁이 여자친구입니다. (물론 지금은 제가 알기론 받을 벌을 다 받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사람 입니다)" 라고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직 약쟁이' 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가인 주지훈 결별' 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추측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주지훈 지인 가인 마약 추천?
가인은 주지훈 지인과의 대화내용을 공개하면서 "근데 제가 아무리 주지훈 씨 여자친구라 해도 주지훈 씨 친구인 박XX 씨가 제에게 떨을 권유하더군요. 네 사실 살짝 넘어갈 뻔했죠. 정신이 안 좋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으며 앞으로도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 따위" 라고 전했습니다.
가인은 “이미지는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3개월마다 자진해서 마약 검사 하겠다”고 강력한 입장을 보였고, 일부 누리꾼들은 “가인씨 의지가 대단하네요. 꼭 치료 성공하시길”, “한국 연예계에 마약 논란이라니… 무섭네요”, “연예계가 마약으로 들썩이네요” 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