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따돌림 왕따 루머? 하와이 이민간 이유?!

일본에서 살고있던 추사랑 가족이 하와이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추성훈 아내인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최근에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었던 행사에 참여하면서 최근 하와이로 이민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하와이 이민이 추사랑 따돌림 이나 왕따가 이유라는 검색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추사랑의 엄마 야노 시호는 "비전을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떠올리다 보니 좋은 학교를 만나는 등 여러 인연이 따랐다. 내가 생각하는 흐름과 일치했다" 라면서 하와이 친선대사로 위촉된 것을 언급하면서 하와이로 이민갈 수 있는 조건이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야노 시호는 "자녀 교육 때문에 국제적인 환경에 딸을 두고 싶다"  라고 말하면서 하와이 이민 이유로 추사랑의 교육을 언급했습니다. 추사랑 따돌림 혹은 왕따로 이민가는 것은 루머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야노 시호가 하와이로 이민 이유를 자신을 향한 비난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야노 시호가 1월 방송출연한 '다운타운 나우' 에서 친구들과 추사랑을 데리고 일본 신칸센으로 여행하던 중 추사랑이 타인의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피해를 주는 행동이 있었는데 야단치지 않고 그려려니 모른척하면서 혼내지 않는 육아법이 문제가 있다고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칸센 여행에서 야노 시호의 친구들은 추사랑 육아법에 대해 "훈육을 하지 않는 육아" 라고 말했고, 야노 시호는 "사랑이가 성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띄게 돼 최근에는 훈육한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야노 시호의 육아법에 대한 방식에 대한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결국 야노 시호는 "방송 후 여러분들에게 메시지를 받았다. 방송을 본 어머니도 사랑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저를 매우 야단쳤다" 면서 "지금은 내 육아 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추사랑 따돌림 왕따 라는 검색어는 훈육을 하지 않아 나온 루머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추사랑 가족이 하와이로 이민하게 된 이유는 그것과는 거리가 먼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이쁜 추사랑 훌륭히 성장하여 사회에 큰 기여를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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