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맞선녀 양한나 아나운서 나이 소개팅녀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 맞선녀로 출연한 양한나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건모 맞선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현재 김건모 연관검색어에는 '김건모 맞선녀' 가 상단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김건모 맞선녀인 주인공 양한나 아나운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들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끌고있습니다.
김건모 맞선녀 양한나 아나운서는 5월경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도쿄 가는 중. 내 짝꿍이 이 없으니까 이상하다. 예쁜 내 짝꿍이랑 찍은 사진 모아봄” 이라고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하였습니다. 사진에는 탤런트 양정원도 함께 있었습니다.
또한, 공개된 사진에는 양한나 아나운서와 친 동생 양정원의 일상도 담겨져 있었는데 두 자매의 미모가 아름답고 서로 너무 닮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건모 맞선녀 양한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양 자매 오늘도 미모로 열일 중”, “어쩜 자매 둘이 이렇게 다 예쁠까”, “부모님이 궁금할 지경”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우새에 김건모 맞선녀로 출연한 양한나는 “남자친구 있었죠?”라는 김건모의 첫 질문에 양한나는 “있었죠. 당연히” 라고 답하면서 김건모와 맞선녀 양한나의 첫 만남부터 힘겨운 모습이 보였습니다.
김건모는 맞선녀인 양한나 아나운서를 처음 발견하자마자 얼굴이 빨개지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18살의 큰 나이차로 인해 계속해서 삐걱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김건모와 맞선녀 양한나는 불발되고 말았습니다.
양한나 직업은 스포티비 SPOTV 소속의 아나운서로 활동중이며, 1986년생인 올해 나이 33세입니다. 방송이후 양한나는 인스타그램에서 “다이어트 효과 있어보이나용~~야식을 과감하게 끊었어요 (야식 빠2) 그리고 평소 음식 섭취량도 반으로 줄였답니다. 이제는 열심히 운동도 하려고 해요!”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양한나의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아니 누나 살많이 빠졌네요 건강챙기면서 일하셔요!”, “키 진짜 크시당ㅎㅎ 원피스 잘 어울리셔용!! 보라공주~!!”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