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변정수 이혼 남편 암 나이 딸 루머 정리!

냉부해 변정수가 출연하면서 과거 암 투병을 하게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주변을 놀래켰습니다. 냉부해 변정수는 갑상선 암 투병하면서 당시 유서를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변정수 암 투병

변정수는 2012년 30중반에 암에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혹시 모를것을 대비하여 변정수는 유서도 남겼다고 합니다. 


변정수 유서에는 모든 재산 명의를 남편과 딸들로 바꿨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변정수는 암 투병으로 하루종일 눈물로 지내며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다행히 지금은 암이 완치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변정수 남편 나이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입니다. 키는 모델답게 174cm 장신이며, 몸무게 53kg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변정수 남편 류용운은 변정수 보다 7살 연상으로 1967년생인 올해 나이 52세 입니다. 직업은 제이제이 매거진 회사의 편집장 입니다.




변정수 이혼

변정수의 연관검색어에는 '변정수 이혼' 이라는 말이 떠돌고 있습니다. 변정수 이혼은 사실이 아닌 루머입니다. 


변정수 이혼 루머는 변정수가 모델로서 활동하던 초기에 노출이 조금 과한 패션을 진행했고 그걸 본 남편은 화를 많이 냈다고 해서 나온 말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변정수 시어머니는 늘 변정수 편으로 남편 류용운에게 프로는 원래 그런것이라고 하면서 감쌌다고 합니다. 




변정수 딸 일화

변정수는 톱모델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인 워킹맘입니다. 냉부해 방송에서 변정수는 워킹맘의 삶이 쉽지않다면서 진솔하게 말했습니다. 


한때 변정수는 뉴욕 진출 1호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따내면서 미국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변정수 딸이 엄마를 몰라보고 “이모!” 라고 부르자 변정수는 충격을 받고 곧장 귀국했다고 합니다. 




냉부해 방송에서 변정수는 자신을 소개하면서 “과거에는 김풍 작가처럼 생겼었다” 라고 말하면서 분위기를 띄었습니다.


변정수는 모델 데뷔하면서 다소 쎈 뉘앙스의 매력으로 인기를 얻을 당시 가수 이상은과 배구 선수 김연경을 닮았다고 말하면서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공감대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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