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조성모 부인 구민지 나이 직업 아들 봉연

슈퍼맨이 돌아왔다 조성모가 합류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릴때 조성모의 '투헤븐' 을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곤 했었는데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조성모 그리고 부인 구민지, 아들 봉연 까지 모두 출연하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




조성모 나이 부인 구민지 결혼

조성모 나이는 1977년생인 올해 42세입니다. 부인 구민지와는 2010년에 결혼하였고 5년뒤인 2015년에 아들 조봉연을 낳았습니다. 



조성모 부인 구민지 직업

슈퍼맨이 돌아왔다 조성모 출연으로 부인 구민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조성모 부인 구민지 직업은 1998년에 탤런트로 데뷔하였으나 큰 이슈되는 작품활동은 없었고 드라마 단역이나 광고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방송활동을 크게 하지 않았던 조성모 아내 구민지는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조성모 와 함께 출연하는 것도 예능프로그램으로써 처음입니다.




조성모 결혼 구민지 루머

조성모와 부인 구민지가 결혼할 시점에 여러 구설수가 오르내렸었는데요. 특히 조성모의 '조건부 결혼' 이라는 루머인데요. 결혼을 하면 여자측(부인 구민지)에서 조성모의 빚을 다 갚아준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조성모와 아내 구민지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했었고 또한, 조성모는 루머에 대해 빚은 결혼의 이유가 될 수 없을 뿐더러 당시 빚은 없었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조성모는 최근 히든싱어에서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아쉽게도 원조가수가 탈락한 사건이 발생한 장본인 이기도 했는데요. 조성모는 이에대해 "제 인생에서 가장 망신당했던 게 두 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히든싱어' 최초 탈락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조성모는 "그때 사실 섭섭했다. 가는 곳마다 얘기를 하더라. 가수 입장에서는 좀 창피했다" 라고 말하면서 히든싱어의 악몽을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조성모는 "히든싱어 덕분에 멈췄던 시계가 돌아가는 느낌" 이라고 하면서 "그 전 2~3년간 뮤지컬만 하고 매체 출연을 안 했는데 '히든싱어' 이후로 새로운 팬들이 생겼다. 이들을 ‘히든 학번’이라 부른다. 팬도 많이 늘고 역주행도 했다” 라고 하면서 당시의 서운함으로 그냥 끝나지 않고 오히려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조성모 아들 봉연

슈퍼맨이 돌아왔다 조성모 아들 조봉연은 이미 슈돌에서 출연하고 있는 봉태규 아들 봉시하와 함께 출연했었는데요. 이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를 모았습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조성모편에서 아들 봉연의 환상의 콤비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 부자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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