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조현아 사생활 유출 사진 논란

7월 18일에 방송했던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 사생활 유출 사진에 대하여 본인의 입장을 밝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마이네임 채진과 함께 술자리에서 찍힌 사진과 영상으로 사생활 유출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 사생활 유출 사진에 대하여 조현아는 "지인들과 같이 놀고 있는 사진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사진을 올리신 분이 팬티를 입고 왕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라고 했는데, 사실 문란하게 게임하면서 놀지 않았다" 라면서 해명했습니다. 


알고보니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옷은 집주인의 반바지였고 왕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게임라서 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옆에서 왕게임을 한것이 아니라 뭔가를 뺏고 있을때 찍힌 거라고 사진을 설명했습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 사생활 유출 문제로 "저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그거에 대해 꼭 사과를 드리고 싶었다. 동생 마이네임 채진이 상처를 많이 받았다. 어리다보니까" 라면서 누나로서 동생을 걱정하는 모습을 비췄습니다. 


그 사건이후 부터 조현아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밖에 나가는 것도 껄끄럽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평소에는 원래 자주 외출을 하는데 요즘은 자제하고 거의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문란한 생활로 오해를 샀던 사생활 유출 사진으로 오해가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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