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양지원 찌라시 남친 남자의정석 가사 루머
조정석 거미는 2013년에 공개 열애를 인정하면서 5년의 열애 끝에 2018년 10월 결혼소식을 대중에 알렸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조정석 양지원 근거없는 루머로 서로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조정석 양지원 찌라시
최근 온라인상 급속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조정석 양지원의 관계를 알리는 일명 '조정석 찌라시' 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정석 찌라시는 근거가 없는 것은 물론 출처도 없는 상황입니다. 대중들은 이런 조정석 찌라시가 이제막 결혼을 한 상황에서 떠도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조정석 찌라시 내용의 양지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양지원 남친
양지원은 비디오스타 방송에 출연하면서 양지원 남친 사실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당시 양지원은 "만나는 사람이 있다" 라고 말하면서 양지원 남친 존재를 솔직히 고백했습니다.
또한, 양지원은 남친를 향한 영상편지를 통해 거짓말하고 싶지 않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다면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결혼한 조정석과 남자친구 있는 양지원은 '조정석 찌라시' 루머로 인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거미 남자의정석 가사
거미와 조정석의 결혼 전 거미의 5월신곡이었던 '남자의정석' 가사로 인해 결별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돌았습니다.
거미 신곡 '남자의 정석' 제목은 조정석을 떠오르게 만들었는데 노래가사에는 남자를 저격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거미 조정석 결별 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거미 소속사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이지만 두 사람은 현재 잘 만나고 있다” 라고 말하며 “가사 내용 중에 제목이 들어가면 임팩트가 있겠다 싶어서 제목을 정한 것” 이라고 결별설을 부인했습니다.
조정석 찌라시로 근거없는 온갖 루머에 휩싸이게 된 조정석과 양지원 그리고 상대 연인들이 이번일로 큰 상처없이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