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디아크 조선족 인성 루머?!

쇼미더머니 디아크는 출연자 중 15살이라는 최연소 나이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개국어를 구사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천재 래퍼로 주목받고 있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쇼미더머니 나플라 팀과 디아크가 소속된 수퍼비 팀이 맞붙으면서 디아크는 래퍼로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면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나플라 팀의 제네 더 질라와 수퍼비 팀의 디아크가 맞붙었습니다.




제네 더 질라는 수퍼비 팀 앞으로 다가와 약올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고, 이를 본 디아크는 제너 더 질라의 앞으로 다가가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면서 맞섰습니다.


디아크를 본 제네 더 질라는 디아크의 모자를 푹 눌렀고, 디아크는 제네 더 질라의 도발로 인해 분노하는듯이 이동민 등에 올라타면서 제네 더 질라를 향해 디스랩을 내뱉었습니다. 




디아크와 제네 더 질라는 이 과정에서 몸싸움으로 진행될 수 있는 상황이 야기되었고 그로인해 쇼미더머니 방송 이후 디아크 인성에 대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제너 더 질라 역시 디아크의 어린 나이를 무시한 행동이었다면서 강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디아크 인성 논란으로 자신의 sns에서 “화난 게 아니라 흥분한 거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함께 있던 수퍼비는 “오늘 얘가 걱정이 된다고 했다. 너무 안 좋게 나올까봐” 라며 거들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제너 더 질라는 나중에 디아크에게 “죄송하다” 라고 사과하면서 디아크와 제네 더 질라의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최근 온라인에서 쇼미더머니 디아크 조선족 아니냐는 의심하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아크가 중국이 국적인 조선족이라는 소문은 사실과는 전혀 다르고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루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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